만년설 딸기 출시임박


만년설 딸기 출시임박

만년설 딸기 만년설이란 말은 하얗게 쌓인 눈을 말할때 만년설이라는 말을 하는데. 하얀눈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만년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다 우연찮게 개발된 품종인데 개발자 이름이 년설이라고 한다 그렇다 그래서 이름을 따서 만든 흰딸기가 만년설 딸기가 된것이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컬리에서만 판매중인데 하동에서 수확된 흰딸기가 출시 임박 핑크색을 띠고 있는게 특징이며 신맛이 없고 과즙이 풍부하며 복숭아맛도 나는게 특징이다 일반 딸기보다 만년설 딸기는 1.5배 가량 비싸다 희소가치로 인기가 있는거 같다 독특한 딸기를 맛보고 싶다면 기댕겨 줌요


원문링크 : 만년설 딸기 출시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