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경주 지진 진원 깊이 36km로 분석... 국내 분석과 차이


‘일본 기상청’ 경주 지진 진원 깊이 36km로 분석... 국내 분석과 차이

일본 기상청이 최근 이번 경주 지진의 진원 깊이를 당초 10에서 36로 수정 발표했습니다. 우리 기상청은 분석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공식 발표도 못하고 있는데, 일본은 상세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수정한 겁니다. 더욱이 국내 분석과는 20 이상 차이가 나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12일 경주 지진 발생 2분 뒤에 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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