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일찍 여행가는 기분으로 강화도 일하러 갔습니다.모처럼 외각으로 빠져나가좋은공기 마시고 산과 들 같은 자연이 있는곳이 시골출신이라 그런가넘 행복했답니다.일할 장소는 커피 전문점 이었습니다.주위는 산으로 둘러싸여서 경관도 좋지만집들도 세련되고 감각있게 크지도 않으면서 아주 편리하게신공법으로 잘 지어놨답니다.앞쪽에는 숙박시설 유흥 시설들이광범이하게 들어서고 있네요ㅎ커피 사장님 주의에 발전된다고 좋아서싱글벙글 신이 났습니다.자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준비합니다.멋진사장님 커피 한잔 주시네요따듯한 커피 잘 마셨습니다.크으~다른 업체에서 누수잡다가 못잡고 갔다고 합니다.옆에 석고판을 떠어놓고 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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