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에는 산책이죠 코로나가 무서워도 나간다!!!


바람부는 날에는 산책이죠 코로나가 무서워도 나간다!!!

안녕하세요 구름엄마입니당><낮산책 사진 좀 들고있어용..ㅋㅋㅋ 두시간 산책을 하고 왔찌용구름이 산책사진을 오랜만에 찍은거같네용?ㅋㅋ사진찍기 넘나 귀찮은 것.....저녁에 산책을 나가면 구름이가 너무 경계를 해서 사진을 못 찍어용ㅋㅋㅋ핸드폰은 주머니에 쏙 넣어두고 산책을 합니당저희동네에도 확진자가 나와서 ㄷㄷㄷ 이지만 마스크쓰고 그냥 매일 산책하고있어요ㅋㅋㅋ코로나 시르다 증말공원을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1분 정도 줄을 풀어줬지용혼자 냄새맡더니 호다다다다닥 다가오쥬?ㅋㅋ야무지게 냄새를 맡길래 왜 저렇게 오래 냄새를 맡나했더니....친구들 똥이......저는 사람들이 안 다니는 길로 다니는데ㅋㅋㅋㅋㅋ똥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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