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캐리의 하루


말티푸 캐리의 하루

이제 5차 접종도 끌난 4개월 개초딩 캐리 형아 출근하자마자 형아 자리차지하고 누워 뜨뜻한 장판위에서 곧 각방 쓸 부부마냥 등을 돌리고 멀리서 잔다 야! 건들 생각도 없거든!! 엉덩이 푸짐한 것 좀 보소 아침이 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며언~~~ 캐리의 푸석푸석 엉켜있는 귀털과 떡진 앞머리가 나를 반기고 아직 자나보다 나도 좀만 더잘까 눈감고 잠이 들려는 순간 눈을 번쩍 뜬 캐리 저것들이 자든말든 상관없어 몇번 짖으면 일어날테니까 어쩔 수 없이 일어나 빗질 좀 해줄라하면 난리난리개난리 이상하게 양치도, 목욕도 얌전하게 하는데 빗질을 싫어해 빗을 바꿔야하나... 일어나서 멍한 상태로 앉는것도 귀찮아 누워서 씹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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