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근황


하늘을 나는 자동차 근황

슬로바이카 회사 클라인 비전이 만든 시제품이 35분간 비행했다. 니트라 국제공항과 브라티슬라바 국제공항 사이를 비행했는데, 고정 프로펠러가 탑제 된 차량이다. 도로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하고,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변호나하는데는 2분 가량 걸린다. 테스트겸 시비행으로 40시간 이상을 비행했지만, 아직까지 상용 비행 허가는 받지 못했다. 꽉 막힌 도로를 보면, 비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끌리긴 할텐데 법적인 문제와 라이센스 등등 관련된 부차적인 문제부터 해결이 되야할 것 같다. 그리고 실용성 부분도 문제다. 아직까진 시기 상조인것 같지만, 미래에 실용성 부분이 보완되고 법적인 문제도 해결 된다면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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