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지키자 위드코로나관련 인터뷰내용


아이들을 지키자 위드코로나관련 인터뷰내용

부끄럽지만 예전에 위드코로나 관련하여 인터뷰 했었는데 한국일보 기사에 실렸었어요~ 2개월 된 딸과 네 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 이oo씨는 "코로나 이후 일절 없던 남편의 회식 일정이 위드 코로나와 함께 속속 잡히고 있다"면서 "음식점과 술집에 사람들이 붐비는 걸 보면 '내 아이들을 지키려면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든다"라고 말했다. 오지혜기자님과 어쩌다보니 인연이되어 기사까지 실렸어요 저는 20년부터 코로나 이후로 식당 안에들어가서 식사해본게 5번도 안되요 5번은 부득이하게 식사를 해야만하는 상황이라.. 그래도 창문뚫린곳을 찾아 식사를했죠 그 외에는 모두 야외에서 식사하거나 도시락을 사서 차에서 먹거나했어요 제가 아픈것도 무섭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하니까 할수있는것은 다 지키자 하고 요즘도 그렇게 지내고있어요c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신랑회사에는 회식도 다시 활발해졌지만 우리 아기들을 위해 회식을 간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치만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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