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ordinary day.

2021. Oct 요즘 블로그에 소홀한 사람 = 나 보통 이곳 저곳 다녀온 리뷰들이 메인 글인데, 집순이처럼 집콕만 하다보니 소재가 고갈이죠. 그래서인지 about things 쓰는게 더 꿀잼 c 무지 아이템 모음집 너무 잘 쓰고 있는 아이템들을 기록하다보니 무인양품 폴더를 만들어야하나 싶을 정도로 우리집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무지템들 c 8월 일기 지난번 투덜대며 고민하던 의자는 결국 예약하고 왔구요. 작업 의자 산다고 시디즈부터 의자 매장들은 헤집고 다녔는데 결국 주문한건 무지 워킹체어 〰️ 한달 이상 걸릴거라는데 이제는 익숙해요 c 카드 긁은거 까먹을 때쯤 언젠가 오겠지.. 입맛엔 왜 권태기가 없는걸까 이정도면 소울푸드라고 불러도 될 떡볶이, 와인엔 감바스, 내사랑 튀구마, 호박고구마밥, 노티트. 냉무 요즘 추위맞이용 인테리어 중인데 러그 구경하러 상수 데코뷰 매장에 다녀왔다. 여윽시 재질과 색감을 직접보니 온라인과는 다르긴 하다. 멀어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리스트 ...

원문링크 : (10월) ordina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