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생긴 유럽 식료품샵 & 카페ㅣ먼치스앤구디스

성수동 식료품샵 & 카페 < 먼치스앤구디스 Monchies & Goodies > 틸테이블에 방문하는 김에 성수 데이트 즐기기 〰️ 인스타로 찜해놨던 먼치스 앤 구디스를 다녀왔어요! 편집샵, 소품샵 이런곳가면 눈 돌아가는 1인 요즘 식기류에 관심이 많아서 더욱 기대가 컸어요. 뜻하지 않게 '틔운 하우스' 팝업 전시도 함께 즐겼던 날, 함께 포스팅 남겨볼게요 c 먼치스 앤 구디스 외관 MUNCHIES AND GOODIES 먼.앤.구 (먼치스 앤 구디스) 성수동 골목골목을 구경하며 도착한 먼치스 앤 구디스. 붉은 벽돌 아래 외국 상점처럼 생긴 먼앤구는 외관부터 너무 예쁩니다 매장 앞 주차는 아니 되므로 뚜벅이로 방문했어요 ️ 평일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편이에요. in 먼앤구 식료품 & 카페 외관만큼이나 작고 작은 매장.. 생각보다 더 작아서 사실 조금 놀랐어요 그래도 소품샵은 갬성이니까, 먼앤구만의 갬성을 느끼며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요건 좀 사고 싶었다 (왼) 할로윈용 ...

원문링크 : 성수동에 생긴 유럽 식료품샵 & 카페ㅣ먼치스앤구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