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굴러다니던 골칫덩이 크린베베기저귀를 중고나라에 나눔했어요.


집에서 굴러다니던 골칫덩이 크린베베기저귀를 중고나라에 나눔했어요.

집에서 굴러다니던 골칫덩이 크린베베기저귀를 중고나라에 나눔했어요. 동네 카페에 나눔올렸더니 아무도 연락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중고나라에 무료나눔 했는데, 바로 연락이 오는거 있죠?ㅎㅎ전라도 광주에 사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ㅋㅋㅋ몇일전에 붙였답니다. 택배비는 착불인데 4천원이에요.마트에서 사면 크린베베 기저귀가 12000원인가 13000원 정도하던데..그래도 받는 분 입장에선 이득이겠죠?전 그 기저귀 불편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차라리 밴드기저귀를 쓰지..선물로 들어와 반팩 조금 안되게 써보긴 했는데,쓰던것까지 다 보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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