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Haul/특별편] 새해, 새식구가 된 장푸미들 ∥ 퍼플리쉬 벨벳 립틴트(+발색), 아이소이 CICAGO, 바닐라코 블러셔-

새해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열흘이나 지났다.물론 우리에겐 아직 음력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새 달력과 함께 시작한 새해가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나가고, 새로운 계획이나 새롭게 시작할 일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희망에 부푼 마음을 안고 2020년 새해 새롭게 맞이한 화장품 새식구 소개글부터 써보려고 한다.솔직리뷰 & 리얼 발색샷과 함께 살펴보는 퍼플리쉬 Purplish 퍼스널 벨벳 틴트제일 먼저 임보라틴트로 유명한 퍼플리쉬(Purplish) 퍼스널 벨벳 립틴트로 상쾌하게 스타트-!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저 패키지 디자인이 내 취향에 딱 맞고 립제품이라면 손 안에 10개를 들고도 '하나 더!'를 외칠 정도로 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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