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BY GOLDORANGE 금귤뷰티 웰컴 투 공병 드디어!!! 한 통 싹싹 비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에 쓰고 바르는 제품이 욕실 펜트리 하나 가득 채울 정도로 많기 때문에 제가 다 비우고 또 새로 뜯어서 쓴다면 '이건 정말 괜찮은 제품이 맞나보다.' 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실제로 저는 신상 써보는 걸 아주 좋아하지만 피부에 진짜 잘 맞는 기초템은 계속계속 재구매를 거듭하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이건 이미 다들 아시죠? (좌) 새로 뜯은 #마몽드 #바쿠치올레티놀크림 vs (우) 다 쓴 #바쿠치올레티놀 크림 사진으로 나란히 비교해보니 짠내나도록(?) 납작해진 튜브가 새삼 불쌍해보이네요. 자로 쭉쭉 밀어가며 내용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썼으니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발랐는지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아침 저녁 매일 순하게 탄력 업! 마몽드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 A to Z 핵심정리 평소에 가장 신경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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