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맞춤법 왜소하다 O 외소하다 X 난쟁이 왜 矮


헷갈리는 맞춤법 왜소하다 O 외소하다 X 난쟁이 왜 矮

맞춤법 금세 O 금새 X 바쁜 세상이니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 형태로 맞춤법 코너를 만들어 보렵니다. 스승의 날도 위대한 스승이... blog.naver.com 몸뚱이가 작고 초라하다는 뜻인데요. 왠지 글자상 외소하다가 맞을 것 같고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죠. 한자로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왜(矮) 자가 난쟁이, 키 작을 왜자예요. 예문 몇 가지 볼까요. 북한은 일본을 왜소한 섬나라라고 무시했다. 거대한 사람들 사이에 서 있으니 그가 더 왜소해 보였다. 그녀는 왜소한 체구에 비해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 우주를 생각하면 인간은 너무나 왜소한 존재이다. 민수는 왜소한 체격이 불만이라 운동을 열심히 했다. 웅크리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왜소하게 느껴졌다. <그 외 헷갈리는 맞춤법> 세렌디피티 줄거리 결말 존 쿠삭 케이트 베킨세일 브리짓 모이나한 오늘은 존 쿠삭, 케이트 베킨세일 몰리 샤논, 제레미 피번, 존 코베트 브리짓 모이나한의 영화 세렌디피티 ... blog.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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