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맞춤법 전을 편지를 돈을 부치다 O 붙이다 X


헷갈리는 맞춤법 전을 편지를 돈을 부치다 O 붙이다 X

맞춤법 금세 O 금새 X 바쁜 세상이니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 형태로 맞춤법 코너를 만들어 보렵니다. 스승의 날도 위대한 스승이... blog.naver.com 전이나 편지를 또는 돈을 부치다 이런 의미로 쓸 때 해당되는 O, X입니다. 각각의 뜻부터 확인해 보죠. 둘 다 뜻이 다양하니 올바른 맞춤법 예문들 바로바로 보면서요. 부치다 1. 편지나 돈, 물건 따위를 일정한 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상대에게 보내다. 예문) 딸아이에게 1년 치 학비를 부쳤다. 기숙사에 있는 딸아이에게 옷과 편지를 부쳤다. 2. 프라이팬 등에 기름 바르고 전 등의 음식을 익혀서 만들다. 호박전, 김치전, 굴전을 맛있게 부쳤다. 엄마가 주방에서 전을 부치며 웃고 계셨다. 우리 빈대떡이나 부쳐 먹자! 3. 논밭 이용해 농사를 짓다. 그녀의 남편은 논을 부치며 사는 소작농이었다. 4. 모자라거나 미치지 못하다. 내가 그 일을 하기에는 힘에 부친다. 5. 어떤 일을 거론하거나 문제 삼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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