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심야에 즐긴 파주 카페 데이트 8794


남편과 심야에 즐긴 파주 카페 데이트 8794

남편과 토요일 업무를 끝내고 인근 외곽에 심야 데이트 다녀왔어요.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일때는 정말 집에만 콕 박혀 있어서 너무 답답했는데..이렇게 마스크를 착용해서라도 나올수 있다라는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르겠네요.코로나 때문에 작은거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는 새우깡 새댁입니다~;;암튼 남편이 분위기 좋은 파주 카페가 있다고 하여 일단 출발했어요저녁 먹고 출발했으니 김포에서 대략 10시넘어서 나온것 같네요.남편과 심야 데이트를 즐겼던 카페8794는 파주에서도 완젼 거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였는데요인적이 드문 마을에 위치해 있어 차안에서 달리는 동안 과연 여기에 cafe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네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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