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의 1박2일 소소한 일상


목포에서의 1박2일 소소한 일상

지난 주말 친구 결혼식 겸 1박2일로 목포에 다녀왔어요.11시반 도착하자 먹은 숙소 아래 카페의 솔트크림커피와 치즈 베이글.친구 결혼식을 보고 난 후 대반동201을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밖에서 사진만 열심히 찍었네요ㅋㅋ 목포바다 이뻐요.걸어가다 제주도 느낌이라서 한번 찍어봤어요. 나름 제주도스럽지 않나요???ㅋㅋ이날은 춥지도 않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카페 델마르. 치즈케잌과 아인슈페너 맛있었어요 맛도 뷰도 굿굿! 대반동201에 자리가 없어서 온곳인데 대반동201보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내부가 더 넓고 쾌적한 느낌이예요. 노을지길래 창가 자리로 옮겼는데 너무 이쁘죠. 카페에서 친구와 창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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