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전시회 : 타데우스 로팍 서울 올리버 비어 개인전 공명 두개의 음

오늘 한남동 전시회로 소개할 전시는 바로 영국 현대 미술가인 올리버 비어의 국내 첫 전시 <공명-두개의 음> 입니다. 붓 대신 공명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신기한데요. 올리버 비어 개인전 <공명 - 두개의 음>은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명 - 두개의 음 타데우스 로팍 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2층 전시장소 :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전시기간 : 2022.05.04(수) - 06.11(토) 관람시간 : 화-토 10:00 - 18:00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티켓가격 : 무료 올리버 비어 올리버 비어는 현재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순수예술을 전공했습니다. 조각, 설치 작품, 영상, 몰입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특성이나 신체와 공간의 소리적 관계성을 탐구합니다. 한남동 전시회로 만나보는 올리버 비어의 국내 첫 전시 <공명- 두개의 음>에서는 이원, 융합, 교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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