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지구에서 한아뿐-정세랑>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지구에서 한아뿐-정세랑>

책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이에요.발매한지 1년도 안된 따끈한 소설입니다.'지구에서 한아뿐'이라는 정세랑 작가님의 장편소설인데요.소설이라는 것 외에는 어떠한 정보 없이 구매했어요.읽어야 할 페이지 수가 얼마 남지 않을수록 아쉬움이 컸던 소설이에요.작가 정세랑 님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 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이 있습니다.책 표지에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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