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류시화>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류시화>

날지 않는 매를 날게 한 농부, 누가 수행자이고 빨래꾼인지 신도 분간할 수 없는 싸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의 처방, 완벽한 조각가의 한 가지 허점, 100클럽에 가입하는 것이 소망인 99클럽 회원, 삶은 공평한가라는 질문의 당나귀가 한 대답, 죽음의 신이 보낸 네 통의 편지, 시인이 된 도둑, 신이 부자와 가난한 자에게 내린 축복 ... ..., 우리 삶의 친숙한 동물들, 스승들, 왕들, 학자들이 인도 우화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삶의 지혜와 진리를 전한다. 책장을 넘기면 염료 통에 빠져 털이 파란색으로 염색된 자칼이 와서 당신의 무릎에 파란 앞발을 올려놓고, '내가 바로 너야.'라고 말할지 모른다. 원숭이가 엉뚱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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