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일 년에 딱 하루는 나의 날이 있지요~!?ㅎ 생일날이었어요.ㅎ연애 초반에 갔던 비스테카를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7번째 생일날 재방문 하게 되었어요.ㅎ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비스테까에요.해방촌은 경사진 곳이 많죠~ㅎ 이곳 역시 경사진 곳에 있어서 걸어서 가시면 한참을 올라가셔야 한답니다.저희는 다른 곳에 있다가 택시를 타고 오게 되었어요.ㅎ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2층에 있고요. 1층에서는 인원과 예약을 체크하기도 하도 티라미슈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비스테까를 처음 왔을 때 티라미슈에 눈을 떴지요~! 먹었던 티라미슈 중에 가장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었던 기억이 나요.ㅎ제 생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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