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카페- 메종드아베크엘(Maison de Avec el) <처음 먹어본 링고라떼>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친구화 혜화에서 밥을 먹고 후식을 먹으러 카페에 갔어요.밥을 아무리 먹어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고~누구를 만나던 밥+디저트의 순서 절차를 밟지요~ㅋㅋ어디가 괜찮을지 찾던 중에 안 가본 곳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검색해서 가본 곳이에요.ㅎ혜화동에 위치한 메종 드 아베크엘이라는 카페에요.ㅎ찾아가실 때 지도 어플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저와 친구는 지도 어플로 찾아가면서 이런 데에 카페가 있다고??의심하면서 찾아갔어요.ㅋㅋ빈 공터와 주택가들 사이에 왠지 카페 느낌이 나는 건물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맞더라고요.ㅎ바로 앞에서도 여기 맞아?? 하면서 끝까지 서로 의심했다는~~ㅋㅋ그러니 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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