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수제버거 이영자 맛집- 제스티살룬 (웨이팅 해서 먹는 이유를 알겠네요.)


성수동 수제버거 이영자 맛집- 제스티살룬 (웨이팅 해서 먹는 이유를 알겠네요.)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탁구 선수로 한 팀을 오래 보낸 언니와, 친구랑 같이 성수동에서 만나기로 했어요.언니가 성수동 주민인지라 그 동네는 빠삭하거든요.ㅎ무엇을 먹을 것인지 리스트를 보내줬는데그중에서 수제버거집을 강력 추천해 주더라고요.전부터 얘기를 들어봤기 때문에 드디어 먹어보고 왔습니다.가게 이름은 제스티 살룬이라는 곳인데요.저는 뚜벅이인지라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빠른 걸음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버스를 타고 온 친구도 마찬가지로 꽤 걸었어요.더웠던 날이라 땀을 뻘뻘 흘린 채로 도착했습니다.각자 지도 어플을 이용해서 제스티 살룬앞에서 보기로 했어요.ㅎ제스티 살룬 영업시간은 매일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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