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정영욱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집에서 쉬는 동안 부지런히 독서만 하는 것 같아요.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워서 나가기도 싫었고요.ㅎ이번에 읽게 된 책은 정영욱 작가님의'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에세이입니다.<편지할게요>라는 제목을 어디서 들어봤는데그 책의 저자이기도 하시더라고요.선물을 받게 되어 읽어보았어요.ㅎ정영욱 작가님에 대해서 알아보려 검색을 해보았는데부크럼출판사 대표님이시네요.ㅎ와우~대표님이자 작가님이라니멋지십니다.친구의 작업실에 놀러 갔을 때 이 책을 들고 있었는데 한 번 슥~보더니 작가님이 왜 이렇게 젊어 보이고 잘생겼냐고 하더라고요.친구가 생각하는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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