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친한 친구가 행당동에 살아서잠깐 보러 갔었는데요.두 시간 강도 있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고등어구이를 먹으려고 했어요.점심시간인지라 혹시나 친구도 밥을 먹었나 물어봤는데갑자기 즉석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다는 거예요..저녁에 먹지 않을래? 하길래..저녁에 먹을 거면 지금 먹어..라고 해서즉석떡볶이를 먹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가게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명랑 즉석떡볶이라는 곳에서 보자고 하더라고요.위치가 어디하고 가깝나 검색해서 찾아갔는데무학여고 있는 곳에서 가까워요.외관을 보고 추억의 분식집이구나 싶었어요.오래된 건물에 맛집 분위기를 풍기는 곳입니다.ㅎ행당동 명랑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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