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카페- 크림시크 (CREAM CHIC)

코로나 전에는 명동 근처에서 일했을 당시에 직업이 프리랜서여서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틈을 타서 카페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었어요. 수업이 중단되다 보니 갈 일이 없어서 발걸음이 뜸했었는데 신상 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을 입수하여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를 했어요. 카페는 크림시크라는 곳이고요. 위치는 을지로 입구역과 명동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10:30- 22"00입니다. 저는 도보로 을지로 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5분 정도 소요된 거 같아요. 요런 카페가 생겼을 줄이야,, 외관부터 감각적이긴 했다만 입구에 들어와 보니 더욱 멋스러운 거 있죠! 테이블 간의 공간도 널찍하고 쾌적하면서 분위기 있는 크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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