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 엄마와 죽녹원, 이이남아트센터에서 데이트 한 날


담양 여행 엄마와 죽녹원, 이이남아트센터에서 데이트 한 날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한 날이에요. 예전부터 대나무 숲을 노래를 했었는데 엄마는 그걸 기억하시고는 기분전환 시켜준다고 미리 담양 죽녹원은 이번 연휴 때 계획하고 계셨더라고요. 전날도 만오천보 가량 걸었던 데다가 코로나 주사 2차를 맞은 지 삼일 째 되던 날이라 피곤하긴 했으나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섰기에 엄마와 담양에서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요즘은 어딜 가나 입장료가 있네요. 죽녹원에 입장할 시에 성인 기준 일 인당 3천 원의 입장료가 발생해요. 원래는 죽녹원 안에 있는 이이남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려면 입장료 포함해서 4천 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9월 30일까지 홍보 기간으로 무료입장을 해요. 러키! 저희는 무료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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