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민김밥 고향 원흥역점에서 편안하게 혼밥한 날


고봉민김밥 고향 원흥역점에서 편안하게 혼밥한 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는 날에는 분식 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이리저리 고민해봐도 결과는 매번 처음에 정한 거와 같아요.ㅎ 많고 많은 분식집 중에 어디로 들어갈까 찾아보다가 예전에 친구하고 함께 가서 맛있게 먹었던 고봉민김밥집에 갔어요. 음식도 깔끔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김밥천국, 나라, 김가네 등 주변에 많이 있었지만 같은 프랜차이즈 분식집인데도 고봉민김밥은 희안하게도 느낌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왜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저녁을 먹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에 방문했어요. 한 두테이블에 사람이 앉아 있었고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포장주문을 했어요. 아이들 메뉴도 있어서 그런지 엄마와아이, 아빠와 아이 손..........

고봉민김밥 고향 원흥역점에서 편안하게 혼밥한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봉민김밥 고향 원흥역점에서 편안하게 혼밥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