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카페 디저트문 - 수제 케이크와 타코야끼 맛집

이번 명절에는 어디 돌아다니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정신적으로 쉼이 필요했던 건지 누구를 만나러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더라고요.ㅎ 가까운 카페에 가서 독서나 밀어두었던 것 등을 하기로 했어요. 최근에 신림역을 지나다니며 새로 생긴 카페가 보여서 가봐야겠다 기억 속에 저장을 해두었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어 다녀온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카페 이름은 디저트문(dessert moon)이에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멀지 않은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아갔어요. 신림역 6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5분 이내에 자리 잡고 있어요.ㅎ 주차 자리는 없고요.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새벽 03시까지입니다. 카페 입구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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