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이수역에서 곱창먹은 날


동생하고 이수역에서 곱창먹은 날

자주 보지는 못해도 서로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서로가 시간이 맞을 때 저희 남매는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대화도 나누는 편이에요. 평일에 동새이 쉰다고 하여 좋아하는 곱창을 먹으러 이수역에 다녀왔어요. 특히나 소곱창을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곳에서 배불리 맛있게 먹고 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곱창나라라고 하는 체인점인데 가까운 이수역점에서 먹고 왔어요.ㅎ 오픈이 오후 4시부터여서 동생하고 5시 즈음에 먹으러 갔어요. 첫 손님인가? 하며 조용해서 좋다 생각했는데 곧이어 계속 사람들이 쉬지 않고 들어왔어요. 입구 앞에 보조 배터리 충전기가 있어서 저처럼 스마트 폰을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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