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숍에 다니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차곡차곡 알아가고 있어요. 저는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체질에 극건성으로 홍조도 있고 예민한 피부를 갖고 있어요.흑흑 그런데 열심히 이중세안과 닦토를 쓰는 바람에 더 예민해지고 건조해졌었지요. 내 피부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서 올바른 피부관리와 그에 맞는 화장품을 구매를 해봤어요. 여의도 더현대에 입점해있는 비클린 비건 코스메틱숍에서 구매한 허블룸 콤푸차 바이옴토너와 세럼을 직원분과 상의 끝에 구매를 했어요. 제 피부가 염증성에 겉으러 들어날 정도로 예민해질 때가 있어서 신중하게 고민하시면서 추천해주신 제품들이었는데요. 사용해보니 무척 잘 맞아서 인생템을 찾아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앞으로 여의도 더현대에 자주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ㅎ 콤부차 하면 먹는 것만 생각해봤지 피부에 바르는 건 처음 알게되었어요. 제품은 별다른 꾸밈없이 오가닉한 디자인에 영문으로 콤부차바이오세럼, 토너 라고 적혀있고요. 100퍼센트 비건 포뮬라라고 표시되어있어요...
원문링크 : 허블룸 비건코스메틱 콤부차 플랜트 바이옴토너와 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