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감천문화마을 브런치 맛집 까치까치


부산 여행 감천문화마을 브런치 맛집 까치까치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기차타기까지 시간이 6시간 가량 남아서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감천문화마을에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이번 부산여행은 흰여울마을부터 감천문화마을까지 부산 곳곳의 숨어있는 마을들을 찾아가보는 투어가 되었네요. 제가 느낀점은 부산여행은 무조건 운동화란 점입니다. 오르내리할 일이 많기 때문이죠! 마지막 날 점심은 무얼 먹을까싶어서 감천문화마을 맛집들을 찾아봤는데 조식느낌도 낼 겸 브런치를 파는 카페가 가장 끌려서 다녀왔어요. 까치까치라는 카페인데 저희는 택시를 타고 찾아갔어요. 낮 12시가 되기 전 이른 점심시간에 갔는데 카페 테이블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보이고, 커플도 보였어요. 다들 검색해서 찾아본 걸까 궁금했어요.ㅎ 감천문화마을 브런치카페 까치까치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이고요. 보통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저녁6시까지 하는데 특별한 때에는 네이버에 미리 공지가 올라오는 거 같아요. 카페 까치까치는 코지한 느낌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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