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위주의 기분이 좋아지는 식사를 하다가 겨울잠 자려고 하는 동물들 처럼 먹어대는 바람에 없던 셀룰라이트도 생기고 포동포동 해졌지요..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 한 끼는 칼로리컷을 하려고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내돈내산했어요. 점심으로도 밥 대신에 샐러드를 먹는데 샐러드 안에 들어간 단호박이 너무 달달하고 맛있는 거 있죠~!ㅎ 그래서 마트에서 단호박을 사다가 집에서 쪄먹었는데 바쁜 서울살이를 하면서 단호박을 찐다는 게 보통 귀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물론 즉석으로 쪄먹는 단호박은 존맛탱이긴 하지만 귀찮음의 숙주가 살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먹기 편한 단호박을 주문 후 배송받았어요. 단호박의 이름은 바로드숑 아침 단호박인데요. 처음 내돈내산한 브랜드라 10팩만 시켜봤어요. 진공포장이 되어있는 바로드숑단호박은 한 팩당 세 조각 정도 들어있어요. 보관방법은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면 되요. 해동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시간단축도 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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