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바다로 봄나들이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


가까운 바다로 봄나들이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

임신 35주차 6일 제법 무거워진 나의 몸. 신랑이 모처럼 쉬는 꿀주말인데 ~ 흐지부지 보내기엔 너무 아쉬워서. 가까운 바닷가로 콧바람이나 쐬러 가기로하여 주말 아침 나름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출발 평소같으면 바다하면 당연히 "동해"라고 외쳤을텐데 지금 내 몸상태와 배 속 아기를 생각한다면, 장거리 이동이 좋지 않기에 - 오늘만큼은 "서해" 라도 괜찮아...라며 스스로 위로하는 중 암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오늘의 목적지 ^^ 영흥도의 십리포해수욕장 영흥대교 씐나게 달리는 중 집에서 2시간 조금 안되게 달리다 보니 어느새 도착!!! 갈매기들이 반겨주듯~ 여기저기서 끼룩~끼룩~ 우리 부부는 캠핑에 아직 입문하지 않았기에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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