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된 우리 아들의 독립선언


24개월 된 우리 아들의 독립선언

첫째를 낳고 모르는 것 투성이였던 엄마가 육아 서적도 읽고, 여러 가지 육아정보를 찾아가며 고군분투 육아전쟁을 잘 치렀다고 생각했지만... 또 닥쳐온 둘째 육아는 처음 해보는 듯 늘 새롭다. 첫째에 비해 훨씬 수월하게 키우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 24개월 인생의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리는 그런 시기를 겪는 중이라 이 엄마는 아들내미와 매일 찌릿찌릿 감정싸움을 하기도 한다. 두 돌 되기 훨씬 전부터 혼자 기저귀 입고 벗기, 혼자 양말 신기, 혼자 바지 입기, 혼자 신발 신기 등 스스로 척척해내는 모습이 마냥 귀엽고 기특했다. 누나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지켜보면서 곧잘 따라 하기도 했다. 그렇게 순탄하게 잘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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