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12.16


[감사일기] 2022.12.16

드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감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장님도 계셨고 실망스러운 곳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결정한 곳은 드레스도 예쁘고 서비스도 좋았다. 그리고 가장 비쌌다. 돈값은 하는 곳이었기에 여기로 하기로 했다 ㅋㅋㅋ 2. 신부의 좋은 친구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 낯을 매우 많이 가리는 친구였지만 다행히 금새 친해졌다. 기분 좋게 소고기도 대접했다~ 3. 시험에 떨어지고 말았다.. 너무 충격이 강했지만 위로해준 동생이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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