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12.20 - 좋은 사람과 좋은 대화


[감사일기] 2022.12.20 - 좋은 사람과 좋은 대화

1. 휴가 사용전에 동료들과 충분히 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얻어서 감사. - 예정 되어있던 내부 인테리어가 미뤄져서 좀 더 쉴 수 있었다. 2. 불완전해도 괜찮다는 깨달음을 얻어서 감사 - 사람은 필연적으로 완벽할 수 없다. 장님은 만진 부분의 코끼리만 알 수 있듯이 나도 내가 경험한 것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면하고 성실하게 진심을 다해서 일을 해야한다. - 나의 고객과의 신뢰 문제이자, 나를 위한 것이다. - 나는 완벽한 사람은 될 수 없지만 떳떳한 사람은 될 수 있다. - 지금 까지 나의 성장과 도전을 가장 방해했던 것은 완벽주의다. - 이번에 수행한 과제가 불완전한 부분이 분명 존재 했지만, 고객은 만족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캐치하는 데 많은 수고를 들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또한 진행중 생겨난 한계에 대해서 정직하게 소통하고 해결가능 한 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공수를 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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