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내가 찍은 사진 : 타나바타(七夕) 추억


[2018] 내가 찍은 사진 : 타나바타(七夕) 추억

당시 호텔에서 일할 때, 타나바타를 맞아서 사장님이 공수해온 대나무를 매달아서 프론트 앞에 장식했었다. 유미코상이 사온 단자쿠랑 오카미상이 어디선가 가져온 색종이를 돌돌 말아서 장식! 손님들이 와서 많은 소원을 적어주기를 바라며... 장식했는데 손님보다는 직원이 많이 써야 했다ㅎㅎ 너무 없으면 휑하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열심히 적었다. 뒤에 있는 와가사덕에 더 화려해 보이다가도 너저분~해보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예뻤다 ㅎㅎ 조촐한데 있을 건 다있음ㅎㅎㅎ 글씨 무슨일!! >.< 너무 잘씀...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皆が幸せになりますよう) 이것저것 장식하고 소원적은 종이들이 늘어나다보니 화려해졌다!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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