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


[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 あとはのとなれやまとなれ [아토와 노토나레 야마토나레] 눈 앞의 문제만 해결하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하는 무책임한 태도. 당면한 문제만 해결하면 뒤는 몰라라하는 태도. 눈 앞의 일만 잘 해결되면 뒤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으니까 뒤는 운에 맡긴다는 태도. 에도의 죠루리 및 가부키의 작자로 알려진 지카마쓰 몬자에몬(近松門左衛門)의 작품의 중 하나인 죠루리 「冥途の飛脚:저승의 파발」의 구절에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의 유래가 있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栄耀栄華も人の金、はては砂場を打ち過ぎて、あとは野となれ大和路や。」 " 栄耀栄華:영요영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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