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기독교에 귀의했을 때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철없는 전도자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그건 자신들도 이루지 못한 희망이었던걸. 기쁘고 즐거운 일, 슬프고 괴로운 일, 온갖 풍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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