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과 선물용으로 제격인 한과와락

오~ 이거 뭐야?! 나 먹어도 돼?! 동생이 자기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약과, 강정, 오란다 세트를 사 왔어요.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하는 곳이래요 와우 가게 이름은 한과와락 근데 지역이 평촌?! (우리 집에서 엄청 멀다) 직접 사 왔냐고 물으니 스마트스토어로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나왈 : 야~ 그럼 내가 먹어보고 맛있으면 블로그 쓴다 괜찮지?! 동생왈 : 그래~ 잘 좀 써줘~~ 나왈 : 알았어!! (사실 이미 뜯고 물어봄c)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박스 화이트에 로고와 글씨만 쓰여있는 거 완전 내 스타일 뚜껑을 열어보니 안에는 하나하나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요 훨씬 위생적이고 맘에 들더라고요. 먼저 혼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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