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듣고 싶은 축가 vs 우리 부부를 위한 축가


결혼식에 듣고 싶은 축가 vs 우리 부부를 위한 축가

안녕하세요 예신 미뚜입니다 사실 결혼식에 축가를 엄청 고민했어요 없어도 될 거 같은데 해야 하나 .. 그렇지만 누군가 내 결혼식에서 축하해 주는 노래를 불러준다면 또 기분이 안 좋을 수 없죠 하하하 축가를 주변에 부탁해? 예랑이가 불러? 고민하던 차에 저도 모르게 축가가 정해졌더라고요 예랑이가 부탁한 건지 자진 신청(?)인지는 모르겠지만 축가 가수 섭외 완료 가수가 정해졌다면 다음 할 일은 바로 축가 노래 정하기 유튜브에만 봐도 결혼식 축가곡(남자편)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김동률 - 아이처럼 김동률 - 감사 성시경 - 두 사람 마크툽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마크툽 - 찰나가 영원히 될 때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멜로망스 - 선물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허각 - 언제나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윤종신 - 오르막길 이적 - 다행이다 폴킴 - 있잖아 노을 - 청혼 쿨 - 아로하 폴킴 - 너를 만나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축가는 다 비슷비슷한 느낌 나만의 특별한 축가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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