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2009년 4월 29일 부터 6월 18일 까지 방영된 KBS 드라마입니다. 초회 시청률은 약 7.6%로 시작하여 최고시청률은 14.4% 평균 시청률은 10.8%로 좋은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저같은 골수팬이 많았던 드라마로 기억합니다. 우체국 영업직원인 동백은 동생인 민지에게 생일 선물로 영화제 초대권 2장을 선물받고 들뜬 마음 으로 우체국에서 좋아하던 상대인 경애에게 같이 가자 제안하나 멋지게 퇴짜맞고 결국 혼자 가게 됩니다. 연인이지만 강모의 아버지인 김정욱(정동환) 때문에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던 지수와 강모는 영화제를 마치고 같이 차를 타고 오다 평소 그들 에게 악감정을 품고 접근하는 백기자에게 쫓기게 됩니다. 그 와중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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