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대하는 관점에 관해서 인데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건 지난 4월 30일 입니다. 아직 완전 초짜에 블린이죠. 뭐든지 쉽게 질려하는 제가 약 5개월 가량 꾸준히 빼먹지 않고 블로그를 이어간건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서론은 각설하고 제 블로그 이웃 방문 비율을 보여 드리며 본론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는 아니라서 부끄럽네요 이게 저의 일주일간 방문 기록입니다. 제 이웃분들이 500분이 넘는데 그걸 생각한다면 방문인원 중 서로이웃이 피이웃의 비율이 엄청나게 적죠? 전체 방문자 대비 이웃들의 비율은 5~10% 8월의 경우 약 6%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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