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의 갑질은 아직도 진행중


남양의 갑질은 아직도 진행중

홍원식 남양회장의 부인인 이운경은 지난 5월 부산 미술 전시회 관련 인사를 초청하여 자신의 집에서 만찬을 즐깁니다. 당시 서울의 상황은 5인 이상 모임 금지의 상황인데요. 수행 비서와 기사들을 사적인 일로 부려먹으며 퇴근시간도 정해두지 않고 그렇게 바쁜 그들을 위한 작은 쉼터 하나 마련해 주지 않습니다. 회삿돈을 내 돈처럼 사용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인맥을 통해 불법을 일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경쟁회사의 비방 댓글도 손수 지시하는데요. 뭘 잘못한 건지는 알까요? 주말과 퇴근 시간과 상관없는 업무지시에 회사의 중요 직책인 광고팀장이 육아 휴직을 썼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이동을 감행하구요. 괴롭힘을 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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