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쉽게 남기지 않는 이유

간만에 제 소견을 말씀드리는 글로 찾아왔습니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블로그는 벌써 반 년 넘게 이어가는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저에게 이러한 끈기가 있었는지 새삼 발견하는 계기가 되네요. 제가 발행하는 블로그는 제가 관심 가지는 주제와 먹거리 위주로 매일 하나씩 글을 작성하고 있습 니다. 보는 분들을 위한 정보 블로그 라기 보단 제가 좋아하는 감성과 아이템을 소개하는 쪽이죠. 그러면서 공감해 주시는 반응에 기뻐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요. 제가 이러한 타입이다 보니 이웃이나 타인의 글을 보는 관점이 조심스러워 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글 하나를 발행하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참고하고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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