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한 세상


아직 살만한 세상

꼭 첨부된 영상을 봐주셨면 해요.캡쳐로만 다가 오지 않는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또 여기서 부터 저는 딴얘기 살짝 합니다. 흔히 '요즘 애들 버릇 없다' 라는 말 자주들 하잖 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에도 당시 어른들이 입버릇 처럼 했던 이야기에요. 그리고 애초에 젊은이라는 기준의 범위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건가요? 이건 분명 상대적인 시점일거라 보거든요. 100세 어른이 70세 어른을 볼땐 분명히 아들뻘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무려 30년인데요. 한 세대가 넘는 세월이죠? 비단 나이를 떠나서 사람들이 자기의 상황에 맞게 OO다워져야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겠 습니까? 나이나 직업이나 직책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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