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로포우 고양이 모래매트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색상 조립 가능한 퍼즐형


헨로포우 고양이 모래매트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색상 조립 가능한 퍼즐형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모래가 여기저기 흩뿌려져 따끔따끔한 느낌을.. 그래서 고양이 화장실 앞에 사막화 방지를 위해 매트를 까는 것이 기본인데 엄청나게 귀찮음 많은 나는 매트도 관리하기 싫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안 예뻐서 나의 인테리어를 해치는 주범이다 대단히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사람 같지만 그냥 미니얼한 게 좋을 뿐! 어쨌든 사용하던 모래매트가 꽤 커서 모래 비우기 귀찮고 관리하기 귀찮아 버린 후 한동안 매트 없이 지냈다. 1년 넘게 모래매트 없이 살아온 감상은? 역시 모래매트 없이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고양이가 화장실을 박차고 나올 때마다 우수수 흩뿌려지는 모래들... 경악스럽다. 난 청소도 잘 안 한다. 더럽다. 안 그래도 사야겠다 싶은 차에 헨로포우 고양이 모래매트를 발견해서 우리 집에 딱이다 싶어 샀다. 어떤 경로로 발견했는지도 기억 안 남. 되게 광고글 같이 리뷰를 작성하네. 왜 샀느냐? 헨로포우 고양이 모래매트, 사막화방지 매트 색상이 예뻐 인테리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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