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쑥떡, 쑥인절미

최 고 의 간 식 부모님이 시막산에서 직접 캔 쑥으로 오늘 당일! 만들어 내신 따끈따끈한 쑥떡이에요 콩가루 묻힌 게 낫냐, 안 묻힌 게 낫냐 하셔서 반은 묻히고 반은 안 묻힌 걸로 선택했어요 어? 신상을 보면 참을 수 없는 고양이 등장 우리 집 신제품은 참을 수 없어 킁킁 무사통과하였습니다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콩고물을 묻힌 것도 안 묻힌 것도 다 엄청 먹음직스러운 때깔입니다 따뜻하게 결명자 끓여서 간식과 함께 티타임을 가져 보아요 joannakosinska, 출처 Unsplash (나와 상관없는 티타임 사진 투척) 나이 먹고 매일 스마트폰이며 모니터며 TV만 쳐다보니 눈 건강에 심각한 위기가 찾아와 직접 끓여먹고 있어요 어릴 때는 분명 결명자가 너무 써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써요 뭔가 슬픈 이야기? 갑분 결명자 전파 결명자는 건강입니다 콩가루를 묻히면 이게 쑥인절미죠 이렇게 말랑말랑한 떡은 처음이에요 완전 마시쏘 (ง˙∇˙)ว 자극적인 맛이 하나도 없는 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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