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 11화 12화 후기 (스포)


어쩌다 마주친 그대 : 11화 12화 후기 (스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드라마를 포스팅할 때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감상, 후기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담질 않았던 것 같다 독후감 3줄 이상 못 쓰는 나다운 포스팅.. 내용 요약하는 데 초점이 거의 맞춰지는c️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방영 : KBS2 보는 곳 : 웨이브 11화 고미숙 엄마 설은 너무나도 잠깐의 페이크였고 대놓고 봉봉다방 주인이 엄마라고 나옴 잠깐 설레었습니다 예 괜히 해준이 이상하게 마음에 든다는 대화 중인 해준의 엄마, 아빠 핏줄이 당긴다는 설정이 너무 강하게 나오는 드라마임 그만 당겨 봉봉다방 주인과는 첫 만남부터 뭔가 안 맞았던 해준 지금은 틱틱대지만 그도 결국 나중에 후회공 되겠지 해준은 유섭과의 대화로 경애가 왜 그 폐가에서 살해당했는지 알게 됨 경애가 사기꾼들에게 위기에 처했을 때 유섭이 도와줬는데 그때 반했는지 뭔지 유섭의 뒤를 밟음 이것이 80년대 사랑 방식? 허나 유섭은 교생선생과 연인 사이였고 폐가에 숨어 생활하고 있던 유섭과 교생선생을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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