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1화 후기 (스포) : 치사한... 악귀..


악귀 11화 후기 (스포) : 치사한... 악귀..

오늘 12화가 마지막 방영인 악귀 11화 리뷰 스타트 저번화에 할머니가 달력을 봤을 때 날짜 표기가 달랐는데 염교수와 집사 아저씨가 꾸민 짓이었음 논란의 악귀 이름은 '이향이' 였고요 나는 이상인 줄~~~~ 눈치 빠른 할머님 극대노 하지만 집사아저씨에 의해 병원에 강제 입원됨 할머니에게 살해당한 아들 복수 성공 아저씨는 회사도 꿀꺽함 악귀 이름 알아내고 집에 호다닥 달려가 문 걸어잠갔던 구산영.. 정신 차려보니 집에 불이 나서 구급차에 실려감 악귀가 불 지르고 구급차를 불러 소방관들이 문 따고 들어온 것 문 열게 하는 방법 가지가지 그리고 악귀는 홍새 형사와 염교수에게 향하는데 차 안에 있는데 쾅쾅 안 열어줘서 염교수한테 감 대중교통 이용 중일 때 찾아오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자동으로 열리는 문이잖어 ㅌㅌ 휴 옆칸으로 이동하여 삶 참을성 없던 악귀는 금방 다른 타킷을 찾아 떠나는데 <system> 다섯 번째 물건 「부러진 비녀 조각」을 손에 넣었다! 58년생 악귀 이향이 생활기록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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